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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태 군수 |
| ⓒ 완주전주신문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세 자리 수 인구 증가를 이어오며, 지난해 5월,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고, 이후 에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11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해 전북 인구 4위 지자체에 등극했습니다.
이미 1인당 지역 총생산과 근로자 평균 임금(전북 1위), 수출액 규모·산업단지 면적(전북 3위) 등 각종 지표에서 명실상부한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했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강국 도약을 선도할 전북 피지컬 AI 사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지난 12월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을 견인할 국제수소거래소 설립 본격화 했으며, 국내 최고·최대의 수소상용 모빌리티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전하는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했습니다.
특히 우리군은 전국 최초이자,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총사업비 885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 산업, 문화가 어우러지는 혁신형 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와함께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 결과, 산단 분양률이 1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 상관저수지 힐링공원 등 권역별 관광 인프라를 구축, 전북자치도 관광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도 확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완주종합경기장과 소양복합체육시설을 착공하고, 이서·구이 체육공원 조성에 착수하는 등 대도시 규모의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부상했습니다.
이밖에도 완주군귀농귀촌 인구가 2015년 이래 10년 연속으로 전북 1위를 기록했고, 천변씨름공원과 천변레포츠 공원 착공을 시작으로 만경강 통합하천사업을 본격화하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 주민자치와 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와 완주군 공직자는 올 한 해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완주군수 유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