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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시설관리공단-전북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협력 약속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6:20 수정 2026.04.16 16:21

업무협약 체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가능 기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 운영을 통한 지역 체육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 추진 ▲체육지도자·강사 등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취약계층 대상 체육 프로그램 개발 ▲체육 관련 교육 및 연수 공동 개최 ▲체육사업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전북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올해부터 신규위탁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 시설과 도체육회의 전문 인적자원이 연계될 경우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 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도비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공동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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