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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만경강 통합 하천 정비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봉동 씨름공원’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하며 수변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봉동 씨름공원’은 완주군이 봉동읍 장기리 봉신교 인근에 총사업비 13억 100여만 원을 투입, ‘씨름의 고장 봉동읍’의 지역 정체성을 살린 주민 친화형 수변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 해 5월 하천 점용 허가를 받은 후,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씨름공원은 봉동읍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꾸몄다.
주요 시설로는 읍민의 날 행사 등이 가능한 씨름장, 다목적 광장, 관람 관중석(스탠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 완주군이 만경강 통합 하천 정비사업의 가시적 성과로 ‘봉동 씨름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은 봉동 씨름공원 항공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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