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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E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구조와 투명한 행정 공개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군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참여·소통·공개 중심의 군정 운영이 평가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