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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코앞으로~

원제연 기자 입력 2022.09.08 11:02 수정 2022.09.08 11:02

ⓒ 완주전주신문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秋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만큼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2일 봉동읍 구암리에 위치한 완주군공설공원묘지에서는 공원 관계자들이 벌초 후 잔여물 처리 작업을 하느라 분주했다. 완주군은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공원묘지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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