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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당(柳河堂)=칼럼니스트 |
| ⓒ 완주전주신문 |
▲2025년 11월 10일 서울안강병원 통증 박사 안강 교수가 보내준 책 『안강입니다 3』을 보니 허리통증 무서운 병 아니다. 의사 시키는 대로만 하면 불끈 일어날 병이다. 이 소리만 들어도 반은 나은 것 같다.
안강 박사→‘수술 없는 만성통증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란다 ▲‘현대의학과+자연치유의학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통증 시술 FLMS,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치료/ 간단하고 안전한 치료/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치료→“…아픈 부위의 문제라기보다는 ‘뇌에서 아픈 부위까지의 신경회로의 문제’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 소리만 들어도 즐거워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의학에 무뢰한이지만, 오래 전부터 환자 병원 다녀와 ‘이런 저런 치료 받았다’하면 ‘아픈 부위 신경(神經)을 다스리면 되지 않나!’ 이랬는데…안강 박사 저서 ‘신경회로(神經回路)의 문제’가 내 생각과 똑같아 믿음이 더욱 간다.
한국 의술 여기까지 왔다. 10년 전 성남 척병원 진단 결과 ‘…같은 허리라도 낫기 어려우니 내려가시오’ 그 이상 도리가 없어 아픈 몸 굽은 허리로 지어주는 밥 먹고 사는데, 2025년 11월 7일(입동) 아들딸이 속닥속닥 서울 그 병원에 갔다.
자료를 찾아보니 허리 수술비 300-500만원 ‘원이나 없게 양의(良醫) 한번 만나 보자.’ 했는데 2025년 11월 10일 시술 마치고 돌아왔다. 본인 표정에 낫겠다는 확신이 섰고, 집에서 치료하는 문서를 보니 먹는 것 등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비용도 100만원대 안강 박사→대박사(大博士)·왕박사(王博士)라고 불러야겠다. ‘대표 전화 1899-3210/02-521-3210’ 서울 서초구 효령로 331(서초동:남부 터미날역에서 가까움) 좋은 정보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 보자.
밤 가시만 찔려도 화끈거리고, 길 걷다 발에 물집이 잡혀 터지면 쓰리다. 새로 생기는 병까지 다스려야 하는 의료진 대단하다. 늙어서 아픈 것도 문제이지만 젊은이는 절대 아파선 아니 된다. 안강 교수 말씀 50대까지는 무병 건강한 나이란다. 그러나 50 넘어서면 사정이 달라지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는 당부이다.
▲허리 통증을 알아본다. 아파 본 경험대로만 적어 본다. 발 떼는 대로 허리가 울려 아프고, 10cm 가량 높은 데만 올라서려 해도 언짢다. 앉고 눕기 힘들고 큰절도 못한다. 화장실 변기 앉고 일어서기 거북하며 세수하기 어려워 손에 물이 가슴팍을 적신다. 한마디로 동작 작동금지 반신불수이다. 전에 한방 민간요법으로 돼지 뼈에 옻나무 껍질 넣어 삶아 그 물 마시기도 했다. 먹기 거북하지만 행여나 하고 먹고 또 먹어봤다.
병 앞에 강한 자 없으며 젊은이는 생산 활동도 못해 집안 대 끊길 악질이다. 시내에 전문병원 많고 수술이냐, 약물 치료냐, 그냥 안고 사느냐 혼란까지 겹친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일신천금 병석에서 불끈 일어나 힘차게 걷자.
/ 유하당(柳河堂) = 前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