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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비봉면, 주민 화합 이뤄 미래로 힘껏 날아오르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3 11:34 수정 2025.10.23 11:35

제22회 면민의 날 성료…기념식·체육경기·노래자랑 등 펼쳐져

비봉면(면장 김미영)주민 화합을 위한 ‘제22회 면민의 날’행사가 지난 16일 비봉면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권요안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민속·체육경기, 3부 주민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에 앞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비봉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체조, 라인댄스, 한마음밴드, 고고장구 등 비봉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식전공연으로 펼쳐졌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내빈소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열렸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비봉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국쇠철·김용순·허정자씨가 군수 표창장을, 박형희·유순상·최쌍여씨가 군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김경남(능암 마을)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국윤권(전 체육회 전무이사)·김인수씨가 각각 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그리고 영예의 면민의장은 국봉호씨가 수상했으며, 고판철(봉사상)·이석도(효열상)·김봉구(장수상)씨가 비봉면을 빛낸 주인공으로 선정, 시상대에 올랐다.

↑↑ 제22회 비봉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면민의 장 등 표창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1부 기념식은 내빈축사를 끝으로 마무리됐고, 이어 조한용 비봉면체육회장의 개회선과 김영한·박형희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2부 민속·체육경기가 리별 대항으로 펼쳐졌다.

3부 화합한마당은 주민들의 숨은 끼를 엿볼 수 있는 한마음 노래자랑이 곁들여지면서 면민 모두가 참여해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비봉면은 산업과 농업,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 주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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