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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군민의 삶 전반을 포용하는 완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을 언급하며, “돌봄은 이제 일부 계층의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기준 완주군의 총인구는 10만 229명.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2만 6,233명으로, 고령화율이 26.17%에 달해 군민 4명 중 1명이 돌봄이 필요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현재 완주군의 돌봄체계는 아동, 노인, 건강 등 분야별로 분리돼 부서 간 연계가 어렵고, 서비스 중복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이제는 노인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역 돌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 이주갑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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