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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학생 아침식사 지원 확대를 통한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의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바쁜 하루의 시작에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주는 든든함은 아이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힘이 된다”며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식습관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들의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42.4%로, 2015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위원장은 이를 “심각한 교육복지 사각지대의 신호”로 설명했다.
그는 “아침식사 결식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와 학습능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생 건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완주군이 추진 중인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우석대학교의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연중 43일이라는 짧은 운영 기간과 제한된 참여 인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며 운영일수 확대와 식수인원 증대,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당부했다.
| ↑↑ 이순덕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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