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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모색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23 11:21 수정 2025.10.23 11:22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실시…사회적 관심과 협력 도모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는 지난 17일 ‘2025년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사회안전망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이 함께 모여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보호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안전망 확보를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1388청소년지원단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사업 안내를 보고 받은 뒤, 위기청소년 사례 안내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을 공유했다.

이후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간에 효과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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