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중심, 놀이중심, 유아중심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대표 사업인‘2025 유아문화예술교육 : 깨금발 놀이터’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도내(완주,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진안지역) 16개 유아교육기관 어린이 350여 명과 함께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이 총 128시수에 걸쳐 오는 11월까지 누에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깨금발 놀이터’는 #느림, #함께, #기다림,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예술로 무엇이든 시도하고, 놀아볼 수 있는 열린 창의놀이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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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유아문화예술교육 ‘깨금발 놀이터’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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