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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 둔산리 소재, 완주요양병원(이사장 김수경)이 최신 투석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춘 인공신장실을 지난 달 30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완주요양병원이 완주군 내 요양병원 가운데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개소함에 따라 향후 고령 환자 및 만성신장질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환자들은 완주군에는 혈액투석 전문병원이 없어 전주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때문에 이번 완주요양병원의 인공신장실 개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요양 환자들이 고민 없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완주요양병원이 완주군 최초로 인공신장실을 개소했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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