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16일 ‘완주 챌린지 100℃’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완주 챌린지 100℃’는 군의 창의적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6급 이하 공무원 34명이 참여하는 정책연구모임이다.
올해 ‘챌린지 100℃’는 5대 중점과제에 따라 각 팀이 과제를 선정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도출하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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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챌린지 100℃’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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