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전문임업인협의회(회장 최종배)가 신규 산림소득 모델 발굴을 위해 경남 거창 ‘자연의소리’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자연의소리’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민간정원 제19호로, 숲 치유 및 산림소득 창출을 실현하는 선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완주군전문임업인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해당 공간의 운영 방식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모델을 분석하며 완주군 특성에 맞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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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전문임업인협의회가 신규 산림소득 모델 발굴을 위해 경남 거창 ‘자연의 소리’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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