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이장협의회(회장 김영백)회의가 지난 달 29일 전북혁신도시에 소재한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열렸다.

W푸드테라피센터는 지난 2022년 6월 개관, 치유농장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과 판매·체험 및 식품기업의 육성을 위한 공유주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완주로컬푸드와 공동체 등 특화자원을 활용,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공간과 치유식품산업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영백 이서면이장협의회장은 “시설물을 직접 이용해 보고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회의장소를 W푸드테라피센터로 옮겼다”며 “주민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