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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제100회 어린이날 축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22.05.13 10:52 수정 2022.05.13 10:52

ⓒ 완주전주신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었던 어린이날 축제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조치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렀다. 특히 올해는 100회를 기념해 놀이·홍보·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5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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