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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완주는 지금 모내기 한창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6.04 10:28 수정 2021.06.04 10:28

ⓒ 완주전주신문

오는 5일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이다. 일 년 중 논보리나 벼 등의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알맞다는 날이다. 완주 곳곳에서는 지금 모내기가 한창이다. 지난 달 28일 용진읍 양전마을 인근 논에서는 한 주민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앙기로 모를 심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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