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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들이 여행경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여름 장터를 열었다.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장터는 자립심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결까지 경험한 값진 배움의 현장이었다.
지난 8일 완주군 청소년센터 고래에 따르면 청소년 여행동아리 ‘소나기-소중한 나의 여행일기’(이하 ‘소나기’)가 최근 고산농협 웰컴센터에서 장터를 열었다.
이번 장터는 고산중학교 3학년 남학생 7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소나기’가 여행 경비를 스스로 마련하기 위한 자립 프로젝트로, 판매 물품 선정부터 제작,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삶은 옥수수, 수제 레몬에이드, 천연 모기기피제 등 판매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SNS와 아파트 단지에 손수 제작한 포스터를 부착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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