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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올 설날은 고향방문 대신 선물로… 택배 물량 급증
원제연 기자
입력 2021.02.05 10:49
수정 2021.02.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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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신문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설날에는 대부분 코로나19여파로 고향 방문 대신 전화로 새해 인사를 하거나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난 1일 봉동의 한 택배 대리점은 선물 배송 주문이 줄을 이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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