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이 ‘특색 있는 마을(단체)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구이면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 단체 및 마을 8개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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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곤 완주문화원장 |
| ⓒ 완주전주신문 |
‘특색있는 마을(단체)사업’은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마을의 전통문화를 보존 및 복원해 후대에 계승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전통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 및 단체가 대상이다.
완주문화원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보름 및 세시재현 지원사업(공모)’을 홈페이지 등에 공고,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 단체 및 마을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단체 및 마을을 보면 △구이면주민자치위원회(달집태우기) △소양면 마수마을(달집태우기) △봉동읍 원구만마을(연날리기) △새마을문고회 전래놀이팀(단오날행사) △용진읍 하이마을(중복행사) △운주면 원고당마을(당산제) △봉동읍 원용암마을(달집태우기) △이서면 앵곡마을(달집태우기) 등이다.
김상곤 완주문화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특색있는 마을(단체)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통해 완주군 내 마을의 전통문화가 보존·복원 되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