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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시설관리공단, 용진읍 신청사 ‘문 활짝’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07 15:43 수정 2026.05.07 15:43

리모델링 거쳐 지난 달 27일 이전 완료…본격 업무 돌입
쾌적한 근무환경 기반 마련…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출범 1년 8개월여 만에 용진읍 신청사 시대를 맞이했다.

지난 2024년 10월 24일 봉동읍 청사(구 봉동읍사무소)에서 출범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7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 달 27일 용진읍에 신청사(구 용진읍사무소)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완주군으로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출범한 이후, 2026년에는 수영장 시설 4개소(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를 추가로 위탁받았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다. 사진은 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
ⓒ 완주전주신문

특히 신규 위탁사업 확대에 따른 조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팀’을 추가로 신설함으로써 조직규모 또한 출범 당시 기존 110명에서 현재 19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의 기능과 역할이 크게 확대됐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은 공단의 미래 성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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