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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점검 나서。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5.07 15:17 수정 2026.05.07 15:17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28개소 차량 29대 대상 실시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완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완주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29대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운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안전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차량 안전규격 확인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행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였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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