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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남북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2.15 10:57 수정 2019.02.15 10:57

전북 기초단체 중 유일… 1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 방문
북측과 농산물 교류 등의 협력사업 제안해 이목 쏠려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새해맞이 연대모임은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것으로, 각 분야별 대표 모임, 연회, 금강산 참관(삼일포지구, 신계사 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 박성일 완주군수
ⓒ 완주전주신문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박성일 완주군수가 방용승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 김성희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방북해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들어 전북 기초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박성일 군수가 방북해 북측과 농산물 교류 등 협력사업을 제안해 이목이 쏠렸다.

박성일 군수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강산을 방문하게 돼 큰 사명감을 가진다”며 “남북의 상생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연대모임에서 완주가 제안한 협력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북단 연대모임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단수장 등), 민화협, 시민사회연대회의, 15개 광역시도 6.15지역본부 대표, 완주군수 등 지자체장 등 216명의 대표와 정부관계자 등 총 2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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