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유’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주)완주로컬유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건강나눔프로젝트 ‘건강해야돼지’를 통해 생산제품인 ‘오늘우유’를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게 된 것.
(주)완주로컬유업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완주지역 2개 장애인거주시설과 1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 취약계층 120여명에게 각각 주 1회 1병씩 3개월간 총 1500병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 달 11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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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완주로컬유업이 건강나눔 프로젝트 ‘건강해야 돼지’를 통해 생산제품인 오늘우유를 어려운 이웃에 지원한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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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주로컬유업은 취업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4년에 설립됐다.
특히 완주군 유일의 우유제품인 ‘오늘우유’를 출시한 후, 3년 만에 2억5천만원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품질은 물론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지속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판매 수익금으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일하는 장애인근로자 김 모(48)씨는 “내가 만든 우유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주)완주로컬유업 육주일 대표는 “완주로컬유업이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에 보답코자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완주로컬유업의 설립목표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든든한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