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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및 신입생 입학식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2.15 09:53 수정 2019.02.15 09:53

김가영 등 9명 청소년 표창… 지도 강사에 감사장 수여

완주군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지난 달 26일 ‘2019년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및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완주군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군내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및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군내 중학교 1·2학년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생강골 포도송이’라는 별칭으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다.

‘Never ending Happy anding’이라는 주제로 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주인공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40명과 지원협의회 위원(회장 이기성), 학부모, 강사,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및 신입생 입학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먼저 1부는 치어리딩 동아리 해피니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환영사, 격려사, 2018 방과후아카데미 성과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김가영(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 ▲박수정(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 ▲이동현(봉상청소년육영회 이사장) ▲이준호(봉동로타리클럽 회장 ▲김민우(봉동농협 조합장) ▲안수현(완주봉상신협 이사장) ▲최준·강석진·주지형(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 9명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곽미화(스피킹 영어) ▲이명원(셈셈 수학) ▲량이(니하오 중국어) ▲조순자(피부미용) ▲은호동(생활미술) ▲유순(생활음악) ▲천상원(비보이) 등 강사 7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2부는 댄스동아리 스포트라이트의 축하공연, 신입청소년 소개 및 2019 사업 계획 보고, 공연발표를 한 뒤, 다과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한 해 동안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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