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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읍, 제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04 09:14 수정 2019.01.04 09:14

김춘열 위원장 비롯 총 25명 위촉… 2020년까지 활동
위촉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 주민자치 한마당도 개최

삼례읍이 김춘열 위원장을 포함한 제2기 주민자치위원 25명을 위촉했다.

구랍 21일 삼례읍은 제2기 주민자치위원 25명의 위촉식과 함께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25명의 주민자치위원은 지난 달 공개모집 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주민화합과 주민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과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주민과 지역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 삼례읍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이 위촉식 후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위촉식에 이어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에서는 ‘소통하는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양지현 사람숲컨설팅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완주 문화의집 동아리 ‘소리샘’의 오카리나 공연, 김정현 가야금, 고소라 국악공연, 문화키움터 동아리 ‘오아시스’의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재능기부 축하공연이 펼쳐져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새롭게 구성된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 속에서 시작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 되고 주민소통과 화합에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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