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군은 지난 18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관련 리더 및 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과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근석)이 완주군 사회적경제 조직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2018년 사회적경제사업 성과 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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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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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 사회적경제 포럼을 통해 조직된 6개 분과(마을교육, 체험교육, 돌봄, 장애인, 사회적농업, 공유경제) 대표들의 토크쇼와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날 사회적경제포럼 토크쇼에 참여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 대표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벅찬 지역 문제들을 이웃과 협업할 때 해소가 되는 걸 경험하고 뿌듯했으며,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등을 지역에 많이 알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사)전북사회적경제포럼이 주관해 완주군 사회적경제 멘토링 데이를 운영,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창업 방법과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을 1:1로 상담해주는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강평석 공동체활력과장은 “문재인 정부도 사회적경제 진입을 낮추며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사회적경제조직을 이끌어 오며, 지역의 문제를 고민해주신 리더분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사회적 가치가 우수한 공동체들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