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생활안전연합회(회장 박선관)가 주민의 안전한 생활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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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관(완주군생활안전연합회장) |
| ⓒ 완주전주신문 |
박선관 회장을 비롯한 완주군생활안전연합회원들은 지난 19일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를 방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이고, 성실히 생활하는 군내 청소년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달순 완주경찰서장 및 직원, 박선관 완주군생활안전연합회장과 회원, 장학생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군내 청소년 15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박선관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연합회 회원들의 진심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데 대해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완주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연합회는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생활안전연합회는 지난 2011년 출범, 현재 14개 조직 20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찰협력단체로,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 및 관내 범죄취약요인에 대해 주민을 대표해 경찰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