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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두세훈 도의원, 도정활동 ‘만점 활약’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28 10:25 수정 2018.12.28 10:25

완주소방서 내년 초 개청에 숨은 노력 다해
고산터미널, 냉난방 시설 예산 확보 힘 쏟아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두세훈 의원(완주2)이 최근 돋보이는 도정활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두 의원은 먼저, 완주군민의 숙원인 완주소방서 개청에 많은 힘을 쏟았다.

↑↑ 두세훈 도의원
ⓒ 완주전주신문
두 의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완주소방서 신설 안이 담기 전북도 조직 개편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 일부 수정돼 통과됐다.

이어 수정 조직개편안은 다음날인 13일, 도의회 제358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사실상 내년 초에 완주소방서를 개청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전북도 조직개편안은 지난 달 19일 상임위 심사에서 소방공무원 증원이 결정되기 전에 채용이 이뤄졌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이에 두 의원은 완주소방서의 조속한 개청을 위해 행정자치위원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등 숨은 노력을 다했다.

아울러 전북도 1차 추경 당시, 완주소방서 비품 예산안과 관련, 행자위 위원들이 대폭 삭감하려는 것에 강력 항의하는 등 예산 지키기 위해 뚝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두 의원은 또, 대한관광리무진 소송과 관련해 “도민의 공항 접근 편의와 밀접한 공항버스 문제에 대해 전라북도가 법적인 대응에 태만했다”며 “결국 대법원에서 패소한 원인이 됐다”고 논리적으로 지적했다.

당시 도내 언론 등에서는 두 의원이 변호사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두 의원은 고산터미널에 냉난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여름과 겨울,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를 청취, 동분서주하며 고산터미널을 포함해 전라북도 전체 버스터미널에 대한 냉난방시설 및 개선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활약을 펼쳤다.

두세훈 의원은 “뒤돌아보면 올해 도정활동에 대해 아쉬움도 많지만 나름 보람도 많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젊은 패기로 전라북도의회에서 완주군의 권익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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