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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우수지역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28 10:24 수정 2018.12.28 10:24

행안부 공모사업 3년 최종평가에서 … 지역안전지수도 상위권
안심마을지킴이 활동 등 지역민의 안전의식 개선 기여 한 몫

완주군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21일 군은 2016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3년간의 최종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안전문화운동 주민자율 추진체인 안심마을 지킴이 활동, 벽화마을 조성, 안전통학로 개설, 농약안전 보관함 등의 분야별 안전인프라 개선 및 안전문화 운동을 통한 지역민의 안전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지역의 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완주군이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우수지역에 선정됐다.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모습.
ⓒ 완주전주신문

실제 올해 사업지구인 봉동읍 안심마을 지구(장기리 일원)에 완주중 통학로 인도개설, 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개선,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의 안전인프라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향상 시켰다.

또한 ‘안심마을 지킴이’ 활동을 통한 주민자율의 안전문화운동 확산으로 지역민의 안전의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 점도 우수지역 선정에 한 몫했다.

완주군의 이러한 노력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전국 지자체 안전수준을 발표한 2018년 지역안전지수결과에서 입증되기도 했다.

결과를 보면 7개 분야(교통, 화재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감염병)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얻어 전북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군단위로도 8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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