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21일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문원영 부군수 주재로 `공유경제 정책 발굴, 학술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민, 공유활동 단체, 공유기업대표, 학계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결과 점검과 공유정책 비전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앞서 군은 지난 달 7일 킥오프미팅 착수보고회 시작으로 이달 1일 주민참여 공유경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을 열었다.
이를 토대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미래 2025년 완주형 공유경제 종합정책 연구계획안’의 전문가 심층토론과 의견청취를 위해 보고회가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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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이 ‘공유경제 정책 발굴, 학술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사진) 공유정책 비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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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 용역과업을 수행한 SCG직무전문성 연구소(대표 고영)는 완주군의 시장경제, 지역 문화적 특색, 인구구조, 행정구조 환경, 교통인프라 등 전반적인 현황을 분석하고, SWOT기반 결과바탕으로 완주만의 브랜딩 공유모델인 귀농형, 귀촌형, 창업형, 생활형 4개 분야 연구프로젝트의 20가지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도출된 과제는 완주 시그니처 공유사업 개발을 위한 귀농·귀촌인 12단계 정착과정을 분석·적용한 △귀농인 공유주거단지 △경작지·농기계·종자 솔루션 경작 공유사업 △도시재생 크라우드 펀딩 △앤티크 전기차 등이다.
문원영 부군수는 공유경제의 거래되는 자원범주와 분야는 매우 다양해 다각적 측면의 폭넓은 범위를 연계한 민관협력 공유정책들이 입안 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다양한 제안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 참여한 주민, 학계전문가 등 제시한 의견을 보완해 반영하고 최종완료보고회를 거쳐 공유경제 발전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