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가 어르신 안전을 위해 나섰다.
지난 19일 완주경찰서는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이상태)를 방문해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불빛 조명이 나오는 4발이 지팡이를 선물했다.
야간에 노인들이 도로를 걸을 때 차량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관내에서 지난 2017년도 교통사고로 21명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에 완주서는 올해 교통단속 홍보 교육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적극적을 발 벗고 나선 결과, 사망사고가 6%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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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경찰서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이상태 지회장에게 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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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는 완주군노인회, 노인요양병원, 모범운전자들에게 야간 불빛 4발이 지팡이를 전달하는 등 어르신 보행 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태 완주군노인회장은 “완주경찰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지팡이가 우리 완주군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규 완주서 교통관리계장은 “노인들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홍보교육과 캠페인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내 65세 노인인구수는 1만9천명으로 전체인구(9만5천명)중 2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