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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署, 어르신 보행 안전에 적극 나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28 10:03 수정 2018.12.28 10:03

대한노인회 완주군 지회에 4발이 지팡이 전달
어르신 보행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기대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가 어르신 안전을 위해 나섰다.

지난 19일 완주경찰서는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이상태)를 방문해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불빛 조명이 나오는 4발이 지팡이를 선물했다.

야간에 노인들이 도로를 걸을 때 차량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관내에서 지난 2017년도 교통사고로 21명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에 완주서는 올해 교통단속 홍보 교육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적극적을 발 벗고 나선 결과, 사망사고가 6%감소했다.
↑↑ 완주경찰서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이상태 지회장에게 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서는 완주군노인회, 노인요양병원, 모범운전자들에게 야간 불빛 4발이 지팡이를 전달하는 등 어르신 보행 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태 완주군노인회장은 “완주경찰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지팡이가 우리 완주군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규 완주서 교통관리계장은 “노인들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홍보교육과 캠페인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내 65세 노인인구수는 1만9천명으로 전체인구(9만5천명)중 2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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