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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우체국, 산타가 되어 아이들 소원 들어줘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21 09:56 수정 2018.12.21 09:56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랑 나눔 행사 개최
소양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에게 선물 전달

완주우체국(국장 정치국)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귀감이 되고 있다.

소양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 주고자 소양지역아동센터 내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하고, 나눔행사를 연 것.

완주우체국은 지난 10일 30여명의 아이들이 직접 쓴 소원편지에 담은 바람들을 읽고, 원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 완주우체국이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물을 한아름 받은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앞서 완주우체국은 지난 2016년 12월에도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 내 소원우체통을 설치,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받고 싶은 물품 등의 사연을 받아 이중 대상자를 선정, 희망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 역시 완주우체국 집배원 등으로 구성된 365우체국봉사단이 생활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집수리 봉사와 함께 전기매트·이불을 선물,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을 보탰다.

정치국 완주우체국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준비하는 동안 우리 완주우체국도 참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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