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어르신들! 목욕하니 개운 하시죠?”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21 09:32 수정 2018.12.21 09:32

삼례로타리클럽, 관내 어르신 초청 목욕봉사 전개
점심식사 및 다과 대접…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오상영)은 지난 14일 삼례읍부녀연합회(회장 성순자)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봉사를 실시, 경로효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삼례읍에 소재한 황토방에서 진행된 이날 목욕봉사에는 연말연시 각자의 바쁜 일과를 뒤로 미루고, 로타리클럽과 부녀연합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 관내 130여명의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왔다.

목욕 봉사 외에도 회원들은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올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것을 기원했다.
↑↑ 삼례로타리클럽과 부녀연합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 목욕봉사를 펼쳤다. 사진은 찜질방에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2월에도 부녀연합회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읍내와 떨어져 있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오상영 회장은 “로타리 회원들은 물론 늘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성순자회장님을 비롯한 삼례읍부녀연합회 임원과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