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원 다 선거구(봉동·용진) 황재석(47. 무소속)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봉동·용진지역 주민을 위한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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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석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황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간 불균형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고 싶어 완주군의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황 예비후보에 따르면 봉동읍의 경우 같은 행정구역 안에 ‘앞리’와 ‘뒷리’로 나뉘어 있어, 지역간 불균형과 세대간 갈등이라는 문제가 오래전부터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는 완주 최대 인구를 자랑하며 완주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완주산단 등이 소재한 봉동읍과 완주군 수도로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15만 자족도시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용진읍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라는 게 황 예비후보의 주장.
황 예비후보는 “봉동과 용진은 태어나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는 고향”이라며 “둔산리자율방범대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류가 활발한 강점을 활용해 문제를 해소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주요공약으로는 ▲봉동읍내-둔산리 지역 균형발전(소통화합한마당, 주민상생협의체 구성) ▲만경강 관광 명소화 추진(둔치 꽃길 및 경관 조성, 레일바이크 설치) ▲용진읍 도로 정비사업 추진(초포삼거리~소양간 도로 확포장 및 인도개설, 대영APT~하이트 아파트 인도 및 산책로<둑방> 개설) 등이 있다.
또 ▲위험 노출 아동 임시 보호 위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기업홍보전시관 설치 운영(완주산단 기업 홍보, 학교-기업 교류 거점 공간 활용, 진로체험 및 취업 연계) ▲둔산공원 내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 확충 등도 내걸었다.
끝으로 황재석 예비후보는 “고향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더 보고, 더 듣고, 한 발 더 뛰는’ 완주군의원 황재석이 되겠다”면서 “더불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황재석 예비후보는 완주중·완주고·전주공업전문대학교를 졸업한 뒤, 완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둔산자율방범대장, 전북자율방범연합회 의전국장, 완주중 36회동창회장, 완주군생활야구협회장, 완주군리틀야구단 고문, 완주군체육회 대의원, 둔산리요식업상인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