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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이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 첫 삽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20 09:45 수정 2018.04.20 09:45

郡, 총 152억원 투자… 실내수영장·다목적운동장 등 조성
2019년 준공… 세대 간 공감과 화합 및 소통의 장소 기대

완주군이 15만 도동복합 자족도시 도약의 밑거름이 될 ‘이서 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0일 완주군은 이서면 남양사이버 아파트 맞은편 현장에서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정성모 군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여가문화 및 체육복지에 크게 기여 할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사업을 축하했다.
↑↑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기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시삽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서 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은 총 사업비 152억원을 투자해 이서면 상개리에 위치한 1만2338㎡ 부지에 2층 규모로 실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운동실 등 여러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자치활동실, 여가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의실, 청소년 고민을 상담하는 상담실을 갖춘 청소년 문화의집도 조성되는데,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체력단련과 함께 세대 간 공감과 화합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토지보상, 행정절차 이행 등 이 순조롭게 진행돼 모든 이들의 축하 속에 기공식을 갖게 됐다”며 “군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고의 시설로 건립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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