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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생동네 제4대 임석주 이사장 취임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20 09:41 수정 2018.04.20 09:41

500여명 취임식 참석해 축하… 퍼포먼스 등 펼쳐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터” 밝혀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이하 완생동네) 제4대 임석주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14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동호회 회원들과 임원, 유관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시상식, 취임사, 축사, 13개 읍면동호회 연합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제2·3대 이사장으로 법인 발전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전임 이재갑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이종숙·김세진·김미혜·강요요 이사, 신재승 감사 등 5명에게는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제4대 임석주 이사장(원안사진) 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임석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임기동안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를 이끌어주신 이재갑 이사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여러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군민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 영역을 넓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서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규모와 활동이 타시군의 모범이 되는 만큼 동호회가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생활문화협의회 방극만 회장은 완생동네가 많은 성장을 이룬 문화단체로 자리매김한데 감사를 표했고, 완주예총 국중하 회장은 완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문예술가와 생활문화 동호인의 협력과 교류를 제안했다.

이날 취임식은 완주군 13개 읍면 동호회 130여명의 회원들이 ‘아름다운 것들’, ‘고향의 봄’을 함께 연주하고, 합창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완생동네는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 3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아마추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2012년 설립돼 현재 음악, 전통, 공예, 무용, 문학, 미술, 서예, 사진 등 8개 분과로 구성·운영되고 있는데,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에 궁금한 점은 완생동네 카페 (http://cafe.daum.net/wjcultureclub)나 동호회 사무국(291-7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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