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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서진이엔지 김태옥 대표, 굿네이버스‘더네이버스클럽’등재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04 10:30 수정 2026.06.04 10:31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위해 연 1천만 원 이상 3년 연속 후원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이 내 삶의 일부”밝혀

용진읍 소재, ㈜서진이엔지 김태옥 대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의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000만 원 이상 후원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굿네이버스의 특별회원 모임으로, 지난 2016년 발족 이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에게는 1:1 맞춤형 나눔 컨설팅, 후원사업 결과보고, 온·오프라인 예우 공간 등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지난 달 19일 지부 사무실에서 ‘더네이버스클럽 등재식’을 열고, (주)서진ENG 김태옥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 (주)서진이엔지 김태옥 대표(좌측)가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용진읍 관내 초등·중학생 입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은 이후 국내외 위기 아동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옥 대표는 “나눔은 참 좋은 일이며, 이웃을 먼저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마음을 지속적으로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김태옥 대표님의 나눔은 아이들에게 배움과 기회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의 특별회원으로 함께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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