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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농협, 명품수박 ‘블랙위너’ 본격 출하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04 10:19 수정 2026.06.04 10:20

신품종 ‘블랙업’ 재배 시작…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은 지난 달 26일 명품수박인 ‘블랙위너’와 신품종인 ‘블랙업’을 본격 출하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이날 출하식에는 강신학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성훈 농협전북본부장, 원천연 농협 완주군지부장과 완주 관내 농협 조합장, 수박공선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삼례농협 수박공선회는 회원 농가 25곳과 함께 오는 6월 말까지 약 330동 규모의 수박을 출하할 계획이다.

↑↑ 삼례농협이 명품수박 블랙위너와 신품종 블랙업을 본격 출하했다. 사진은 출하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활용해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 호남물류, 전주·익산 지역 하나로마트,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삼례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블랙위너’의 경우, 우수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농우바이오가 개발하고, 삼례지역 농가가 생산해 전국 소비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올해는 저온기에 강한 블랙위너를 업그레이드한 신품종 ‘블랙업’ 재배도 새롭게 시작하며, 삼례수박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강신학 조합장은 “삼례 블랙위너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업 품종과 함께 삼례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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