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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W푸드테라피센터 옐로우 벼룩시장 ‘들썩’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6.04 10:10 수정 2026.06.04 10:11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단·옐로우팜 혁신직영점 공동 주관
관내외 34개 업체 치유농업 체험·시식 이벤트 등 펼쳐져

완주군이 지난달 29일 전북혁신도시 옐로우팜 일원(W푸드테라피센터, 치유정원)에서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내 우수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옐로우 벼룩시장’을 성황리에 열었다.

(사)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옐로우팜 혁신직영점(대표 김경순)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완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 공간인 W푸드테라피센터와 치유 정원을 활성화하고, 액션그룹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김제시 등 타 시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을 포함해 총 34개 업체가 참여했다.

↑↑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옐로우팜 일원에서 펼친 옐로우 벼룩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옐로우 벼룩시장 모습.
ⓒ 완주전주신문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식품, 가공품, 공예품, 전통주, 간식, 의류 등 업체의 대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고, 가공·발효 시제품의 홍보와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그라스팜’이 진행한 치유 농업 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 접수로 이뤄진 ‘허브 식재 체험’과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옐로우 프리마켓은 완주의 우수한 제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액션그룹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W푸드테라피센터와 치유정원 등 거점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와 로컬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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