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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봉서초 방문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6.04 10:08 수정 2026.06.04 10:10

‘교육공동체와 정책 간담회’ 가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지난 달 28일 봉서초등학교(교장 정금숙)를 방문, 교원과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봉서초는 어울림 학생 동아리, 학교문화 책임규약, 또래 상담가 운영 등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체계적 실천을 통해 지난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특히 피·가해학생 관계 조정을 통한 학교장 자체해결로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처분 건수 ‘0건’을 기록했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봉서초를 방문, 교육공동체와 정책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생 간 갈등을 예방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전북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봉서초의 우수사례가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 책임의 긍정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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