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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OPEN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 운영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6.04 10:01 수정 2026.06.04 10:02

모아랑 어린이집 원아들, 생생한 안전교육 실시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서를 개방하는 ‘OPEN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용집읍에 위치한 ‘모아랑 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관들과 소통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실제 소방관들과 만나 소방서가 하는 일과 화재 대피 요령을 배우는 한편, 평소 멀리서만 보던 소방차와 구급차를 가까이서 둘러보며 탑재된 장비들의 쓰임새를 알아갔다.

↑↑ OPEN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소화기 사용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방화복과 헬멧 등 실제 소방 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일일 꼬마 소방관이 되어보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견학에 참여한 모아랑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던 소방차와 소방관 아저씨들을 직접 만나 너무나 즐거워했다”라며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설명 덕분에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서를 찾은 모아랑 어린이집 아이들의 밝은 미소 덕분에 소방서 전체가 밝아진 것 같다”라며 “이번 ‘OPEN 소방서’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안전한 사회를 이끄는 건강한 꿈나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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