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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의 새로운 상징이자, 문화·경제 거점이 될 ‘완주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완주군은 4층 중회의실에서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경제성과 세부 공간 배치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타당성 분석 결과를 공유했으며, 시설별 기본계획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은 랜드마크 조성과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통합 추진이다.
당초 청년문화센터 대상지였던 옛 청완초등학교 건물이 구조 안전진단에서 D등급(사용제한고려)을 받음에 따라, 완주군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랜드마크 조성 사업과 병합하는 결정을 내렸다.
| ↑↑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의 새로운 상징이자 문화·경제 거점이 될 렌드마크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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