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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이 해외 지방정부 공무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스리랑카 내무부 및 지방정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해외 공무원 연수단이 완주군청을 방문해 완주군의 혁신 행정 우수사례를 청취하는 등 주요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스리랑카 정부 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공무원 15명과 자치인재원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완주군 혁신 행정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부 혁신 추진 방향과 대표 정책 사례가 상세히 소개됐다.
완주군은 올해 정부 혁신 실행 계획을 수립해 11개 단위 과제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동안 정부 혁신 우수 기관으로 총 7차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소개된 주요 사례 가운데 ‘1일 군수제’와 ‘어린이·청소년의회’ 등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는 정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완주형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 ↑↑ 스리랑카 내무부 및 지방정부 실무자 연수단이 혁신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완주군을 방문했다. 사진은 환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