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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위한 나들이와 문화공연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8 15:33 수정 2026.05.28 15:33

한국산악회 전북지부·완주연예예술인협회와 연계, 지역사회 연대 협력‘의미 더해’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들이와 문화공연을 통해 따뜻한 행복을 만끽했다.

봄꽃이 만개한 지난 17일 복지관 이용자 30명은 한국산악회 전북지부(지부장 김명진)와 함께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 장애인들에게 여가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이용자들과 함께 나들이 및 문화공연을 펼쳤다. 사진은 순천만 국가정원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산악회 회원 20여 명은 이용자들과 짝을 이뤄 관람과 이동을 도왔다.

또한 완주연예예술인협회(회장 진영언) 소속 10여 명의 예술인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열고, 색소폰 연주와 민요, 장구, 트롯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두 기관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단체가 장애인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함께 연대하고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정배 관장은 “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산악회 전북지부와 완주연예예술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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