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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삼례중 이가영 학생, ‘제13회 전북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8 15:30 수정 2026.05.28 15:30

예·체능 부문 수상자 선정… 대한민국 육상 유망주로 떠올라

삼례중학교 이가영 학생(3학년)이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예·체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전북도, 전북교육청과 함께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간 중앙체육공원과 예술의 전당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 시상식에서 이가영 학생은 그동안 보여준 꾸준한 노력과 우수한 경기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삼례중 이가영 학생이 시상식을 마친 뒤 표창장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실제 이가영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육상에 입문,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등 2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선발됐다.

중학교 진학 이후, 세단뛰기 종목에 새롭게 도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제5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여중부 세단뛰기 1위,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는 여중 2학년부 세단뛰기 1위와 함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전국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육상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가영 학생은 우리 완주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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