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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20일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소비자 모니터단 16명을 위촉했는데,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농산물의 품질과 유통 상태를 점검하고, 시중 가격과의 비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구체적인 주요 활동은 ▲유통기한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농산물 품질 상태 모니터링 ▲타 지역 농산물 혼입 판매 감시 등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적합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 ↑↑ 완주군이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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