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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농촌체험 팸투어 및 요리교실’ 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8 15:20 수정 2026.05.28 15:21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푸드 가치 확산의 장 마련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정명석)가 최근 지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2026년 농촌체험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 및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 소속 전북삼락로컬마켓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단순히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형태를 넘어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완주공공급시지원센터가 로컬푸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팸투어(사진) 및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완주전주신문

참여자들은 비봉면에 위치한 유인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재배 교육을 받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철 농산물인 상추를 직접 수확하며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웠다.

이어 수확한 상추를 활용해 상추김치를 만들어보는 요리교실을 열어 상추의 영양학적 이점과 활용법을 익히고,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며 로컬푸드를 더욱 친숙하게 즐기는 법을 체득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소비자들이 로컬푸드의 다원적 가치를 정서적으로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한 소중한 경험이 지역 사회 내 로컬푸드 신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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