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체인저-건강한 마음, 소중한 우리’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8 15:18 수정 2026.05.28 15:19

한별고 전교생 대상…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여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는 지난 22일 한별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자살·자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마음체인저-건강한 마음, 소중한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인관계 증진, 진로 탐색,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자살·자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교육은 ▲건강한 마음 이해하기 ▲마음의 괴로움 다루기 ▲지혜로운 도움 요청 방법 알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해 교육함으로써 청소년기 정신건강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실제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 변화의 자연스러움을 배우는 한편, 자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어려움에 처한 또래 친구를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으로 인해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살피고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