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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지킴이 봉사단’ 활동 관심 모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8 15:17 수정 2026.05.28 15:17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지킴이 봉사단’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고 다니는 지역 사회 곳곳의 위험 및 위해 요소를 청소년이 스스로 파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안전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안전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6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주변 환경의 문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였으며, AI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안전 방안을 설계해보는 등 미래 과학 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매일 다니는 길에서 위험한 곳을 찾아보고, 어렵게 느껴졌던 AI 기술로 방법을 생각해보니 우리가 우리를 지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지킴이 봉사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AI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성장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천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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